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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L 기능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DC-G95’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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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7 13:42:33

    - DFD 기술 적용...0.07초 초고속 AF 실현

    파나소닉코리아는 27일,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DC-G95GD-K(이하 DC-G9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DC-G95'은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루믹스 G85의 후속 모델이다.

    파나소닉의 신제품 'DC-G95'는 로우 패스 필더가 제거된 2030만 화소 Live Mos 센서 탑재 했고 파나소닉의 카메라의 특징인 비너스 엔진과 5축 듀얼 I.S(Image Stabilizer)를 지원한다. AF기능은 DFD(Depth From Defocus) 기술을 적용해 얼굴 및 안구 인식과 함께 0.07초의 초고속 AF를 가능케 한다. 얼굴 및 안구 인식 외에도 핀포인트, 원샷, Low Light 등 다양한 AF 기능은 광범위한 촬영 상황에 언제든 최적화된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12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V-log L 기능은 4:2:0/8비트까지 지원하며, 녹화와 동시에 HDMI를 통한 실시간 외부 영상 출력 기능과 3.5mm 마이크와 헤드폰 소켓이 추가되어 기존 모델보다 영상 관련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

    DC-G95는 후면에 236만 화소 OLED 뷰파인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124만 화소의 3.0인치 대형 LCD 후면 모니터는 터치 기능과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해 고각과 저각에서의 촬영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간편해진 상단의 조작부와 한층 편안해진 그립감은 다양한 상황에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원핸드 촬영에 용이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4K 기능과 관련해서는 4K 영상의 경우 30p 또는 24p의 3840x2160 해상도로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120fps(1/4x), 90fps(1/3x), 60fps(1/2x)의 슬로우 모션 촬영을 위한 고속 비디오 지원 기능이 있다. 4K 사진의 경우 8메가픽셀에 30fps로 촬영이 가능하며, 새로 추가된 자동 마킹 기능으로 연속 촬영된 사진 중 원하는 사진을 더욱 쉽게 고를 수 있다.

    한편, 'DC-G95'는 블루투스와 Wi-Fi를 지원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그네슘 합금으로 구성된 프레임으로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1,1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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