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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6세대 진화한 ‘신형 알티마’ 사전계약… 2천만∼4천만 원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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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03 14:15:35

    - 가변압축비 엔진 ‘2.0리터 VC-터보 엔진’ 탑재

    한국닛산은 3일, 완전변경 6세대 모델 ‘신형 알티마(All-New Altima)’의 사전 계약을 전국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알티마는 6년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2.5 스마트, ▲2.5 테크, 2.0리터 VC-터보 엔진이 탑재된 ▲2.0 터보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특히 2.0 터보 모델의 경우, 닛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압축비 엔진 2.0리터 VC-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고성능인 8:1에서 고효율인 14:1까지 조절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한국닛산 ‘신형 알티마’ >

    뿐만 아니라 기존의 2.5리터 간접분사 엔진 역시 직분사 엔진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엔진 부품 및 디자인 등이 80% 이상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음진동(NVH)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기술도 향상되어 보다 정밀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닛산이 추구하는 기술의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로 보여주어 사고 위험을 경감시키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교통 흐름에 따라 속도를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 주행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오는 7월 공식 출시 예정인 신형 알티마는 트림에 따라 2천 만원 대에서 4천 만원 대 초반 수준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한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600명에게 엔진오일 평생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알티마는 1992년 이래 현재까지 총 600만 대 이상(2019년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 4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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