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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에 다이렉트X 레이 트레이싱 적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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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07 16:02:10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엔비디아 RTX 기술 활용

    엔비디아와 액티비전은 7일, 오는 10월 25일 출시 예정인 최신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의 공식 PC 파트너로 엔비디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인피니티 워드는 실시간 다이렉트X 레이 트레이싱(DXR), 엔비디아 어댑티브 쉐이딩(NVIDIA Adaptive Shading) 게이밍 기술들을 새로운 모던워페어의 PC 버전에 도입하고자 협업했다.

    콜 오브 듀티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강력하게 재창조된 게이밍 경험을 기반으로 10월 25일 게임 정식 론칭부터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고,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한 이 게임의 PC 버전은 Blizzard Battle.net을 통해 출시된다. 새로운 모던워페어는 가슴 뛰는 장대한 싱글 플레이어 스토리, 액션 넘치는 멀티 플레이어 전장, 새로운 협동전 플레이 등 게임 전반에 걸쳐 통일된 스토리 전개를 선보인다.

    데이브 스톨 인피티니 워드 공동 스튜디오 대표는, "엔비디아 GPU는 모던워페어 PC 개발의 전반을 도왔다. 우리는 레이 트레이싱과 어댑티브 쉐이딩과 같은 RTX 기능들을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했다. 이는 기존 기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DXR)은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게임 개발자들에게 영화 퀄리티의 렌더링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한다. DXR은 확장 가능한 레이 트레이싱 기술로 이뤄져 있으며, 엔비디아 튜링(Turing), 파스칼(Pascal), 볼타(Volta) 아키텍처 GPU상에서 운영된다.

    엔비디아 어댑티브 쉐이딩은 실시간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급 쉐이딩 기술이다. 화면 일부분의 쉐이딩 속도를 조정함으로써, GPU의 부하를 줄이고 영상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성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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