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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소형 SUV '뉴 레니게이드 2.0' 디젤 공개...그랜드 체로키급 안전사양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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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1 10:10:01

    - LED 라이팅 패키지, 감각적인 디자인, 주행안전 편의사양

    지프(Jeep)는 11일,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New Jeep Renegade Limited High 2.0 AWD)’ 디젤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은 지프의 상징적인 전면 디자인인 세븐-슬롯 그릴을 비롯해 새롭게 대거 도입된 LED 라이팅을 감싸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앞좌석 8-방향 파워 시트, 뒷좌석 40:20:40 패스-스루 및 암레스트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 서브우퍼를 포함한 9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특히,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에는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급의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췄다.

    최고 출력 170 마력, 35.7kg·m의 2.0L 터보 디젤 엔진에 이어 9단 자동 변속기까지 장착했다.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까지 탑재되어 주행상황에 맞게 스스로 엔진 작동을 조절한다.

    <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

    지프만의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도 연동되어 오토(Auto), 스노우(Snow), 샌드(Sand), 머드(Mud) 모드가 포함된 다이얼 조작 하나만으로도 어떠한 도로 상황,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동급에서 최적의 사륜 구동 주행 성능을 구현해낻다.

    한편,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4천3백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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