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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크렐과 카오디오 협업...'K7 프리미어'에 탑재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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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7 19:10:35

    - 12개 스피커와 500W 이상의 고출력 앰프 적용, ‘원음 그대로’ 생생한 사운드 전달

    < 기아차 K7 Premier에 탑재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KRELL >
      

    현대모비스는 미국의 홈오디오 업체 'KRELL(크렐)'과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차 'K7 Premier'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향후 나올 신차에도 크렐 사운드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KRELL과의 파트너십은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미래차 분야 개방형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RELL은 지난 1980년 설립된 홈오디오 전문업체로, 2014년부터 카오디오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K7'에 처음 적용된 바 있다.

    현대모비스와 KRELL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앰프, 스피커 설계부터 사운드 튜닝, 음질 성능 검증까지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협업을 진행해 왔다.

    < 지난 12일 기아차 K7 Premier 발표회장에 별도로 마련된 청음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KRELL의 강렬한 사운드를 체험하고 있다. >

    K7 Premier에 탑재된 KRELL 사운드는 ‘원음 그대로’를 지향하는 KRELL의 철학을 반영해 차량 앞뒤 어느 좌석에서나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KRELL 사운드에 원음 재현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라이브 다이내믹’알고리즘을 통해 손실된 음원을 재구성해 복원하고, 고정밀 디지털신호처리기술로는 세밀한 음질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12개의 스피커와 12채널 앰프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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