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쌍용차, 상반기 7만 277대 판매...'신차' 효과에 전년比 4.7% ↑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7-01 19:33:34

    - 상반기 내수 판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세 달성

    쌍용자동차는 1일, 올해 상반기 내수 5만5,950대·수출 1만4,32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만 2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 상승은 연초부터 이어진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 쌍용차는 올해에만 3차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연초 렉스턴 스포츠 칸과 2월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지난 6월에는 쌍용자동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였다. 특히 내수 판매는 이러한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코란도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수출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6월 판매는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수출은 25.5%가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17.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에 맞춰 커버낫과의 컬래버레이션 및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