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03 14:00:08
- 자신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건프라를 소재로 한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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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 모바일 게임 건프라 액션 배틀 ‘건담 브레이커 M’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여름 서비스 될 ‘건담 브레이커 M’은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처음 발매되었던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첫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기존 시리즈와 같이 유저가 원하는 파츠를 조합하고, 도색해 유일무이한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 상대방과 배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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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브레이커 M’에서는 AI 파일럿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도입해 건프라에 AI 칩을 세팅하면 파일럿도 조합 할 수 있는 등 ‘건담 브레이커 M’만의 새로운 기능도 대폭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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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브레이커 M’은 건프라 배틀 고교 대항전에 참가해 건프라 배틀을 통한 만남과 이별, 갈등을 그려낸 오리지널 건프라 성장 스토리를 다룬 배틀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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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인 오오카와라 쿠니오(大河原邦男)와 야스다 아키라(安田朗)가 새롭게 디자인한 오리지널 메카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Taiki 가 그려낸 오리지널 캐릭터가 어우러져 펼쳐지는 시나리오와 박력 넘치는 건담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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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건담 브레이커 M’의 사전등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 수에 따라 건담과 윙건담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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