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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시장 개척"...쉐보레 '콜로라도', 다음달 국내 상륙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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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4 17:22:06

    -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 트레일러링 보조 기능...아메리칸 픽업 트럭 라이프스타일 지원

    쉐보레는 4일,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Colorado)'를 오는 8월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원톤(One-ton)'부터 100년 명맥을 이어온 중형 픽업 트럭이다.

    콜로라도는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내부 토션바와 로터리 댐퍼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하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 등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됐다.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가 적용됐다.

    특히,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두루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밖에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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