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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가격은 ↓... 르노삼성, 중형세단 '2020년형 SM6'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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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5 17:46:32

    - 'S-Look 패키지'·‘프리미에르(PREMIERE)’ 추가

    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최대 경쟁력은 가격이다. 2020년형 SM6는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인하했다. 특히 SE와 LE/R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탑재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했다.

    트림별로는 SE 트림에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개선했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을 추가했다.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했다.

    세련됨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S-Look 패키지(스포티 패키지) 옵션을 새로 선보였다. S-Look 패키지는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 중형 세단 최초의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또한 일체형 알로이 스포츠 페달도 갖췄다. 여기에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감 확보를 돕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도 적용했다. 각 운전 환경에 맞춰 5가지 모드·8가지 시스템도 지원한다.

    한편, 2020년형 SM6에는 최상위 라인업인 '프리미에르(PREMIERE)'가 추가됐다. 프리미에르는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을도적용했다.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가 모두 기본 적용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 시 ‘프리 픽업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0년형 SM6 2.0 GDe 모델의 가격은 ▲PE 트림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트림 2,808만원 ▲RE 트림 3,043만원이다. 1.6 TCe 모델은 ▲LE 트림 2,960만원 ▲RE 트림 3,181만원이다. 2.0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78만원 ▲LE 트림 2,661만원 ▲RE 트림 2,912만원이다.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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