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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 강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소니 'WH-XB900N'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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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9 13:41:38

    - LDAC, apt-X HD 등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지원

    소니코리아는 9일,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XB900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XB900N은 새로운 XB 사운드 설계를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고품질의 강력한 저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구경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깊고 풍부한 저음부터 중음까지 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WH-XB900N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해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헤드폰의 오른쪽 하우징에 손을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이 활성화돼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하여 헤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행동 및 사용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최적화하도록 노이즈 캔슬링을 조절할 수 있는 '주변 소리 제어'와 사용자의 취향에 알맞은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지원해 나만의 사운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SBC, AAC, apt-X를 비롯해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한 블루투스 코덱 LDAC과 apt-X HD를 지원해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 환경에 버금가는 최상의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부드러운 쿠션 처리된 이어컵은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해도 문제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약 254g의 가벼운 제품 무게에 스위블과 폴딩 기능으로 기본 제공되는 전용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다.

    디바이스와 헤드폰을 NFC 기능 및 블루투스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헤드폰 케이블도 기본으로 제공해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유선과 무선 연결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마이크가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도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30 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신 USB type-C 포트를 적용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다.

    한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XB900N은 블랙과 블루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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