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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요금제 출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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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6 13:26:51

    LG유플러스는 16일,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콘텐츠, 사용성 측면에서 시니어 고객에게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다.

    LG유플러스 전용폰 삼성전자 ‘갤럭시 J4+’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와 협력사 ‘키위플러스’와 함께 개발했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이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22만2100원이다.

    이 폰은 건강, 취미, 여행, 은퇴 후 삶까지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선(先)탑재 애플리케이션(앱) ‘U+브라보라이프’를 통해 제공한다.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츠 ‘우리집 주치의’을 비롯해 약 1만3000여개의 시니어 맞춤형 볼거리가 있다.

    ‘브라보뮤직’ 앱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을 기본 저장•제공해 데이터 소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일정 관리 등의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시니어들을 배려한 6인치 대화면과 직관적 사용자환경(UI)도 적용했다. 홈 화면에는 글자 크기, 소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을 선탑재했다. 중장년층에 호응이 높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시니어 요금제 3종도 내놨다. 월 6만90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매일 5GB(소진 시 5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 월 4만9000원에 데이터 5GB(소진 시 1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49’ 요금제다.

    데이터 이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을 위한 월 3만3000원에 1.7GB를 제공하는 ‘LTE 데이터 시니어 33’ 요금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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