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8-20 16:40:57
- 투명 디자인에 강력한 보호력과 최적의 그립감 선사
슈피겐코리아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장점은 살리면서 고가의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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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케이스 >
우선, 글로벌 누적판매 천만 개 이상을 달성한 대표 투명 케이스 ‘울트라이하이브리드’를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전용으로 선보인다. TPU 소재 프레임과 PC 소재 백 패널의 일체형 결합으로 충격이나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기기를 보호한다. 그립감과 카메라 렌즈∙상단 베젤 보호 등을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를 적용했다. 가격은 갤럭시노트10용 19,900원, 10+용 21,900원이다.
‘네오하이브리드NC’는 슈피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2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됐다. 투명 TPU 케이스에 다양한 컬러의 PC 소재 상∙하단 프레임을 결합할 수 있다. 모서리 부분에는 에어쿠션 등 자체 기술을 더해 보호력을 강화했다. 가격은 갤럭시노트10용 25,900원, 10+용 2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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