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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2종 공개...화면몰입감·사용시간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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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2 15:54:19

    - ‘LG K50S’, ‘LG K40S’...후면과 동일한 고해상도 전면카메라 탑재

    LG전자가 대화면,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스마트폰 2종(LG K50S, LG K40S)을 22일 공개했다.

    <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K50S(왼쪽), LG K40S >

    이 제품은 LG전자가 올 초 MWC 19서 선보인 ‘LG K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출고가 200달러 이하 실속형 제품에 △동급 최고 수준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화질 전면카메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의 사양을 반영해 경쟁력을 높였다.

    신제품 2종은 6.5인치(LG K50S)와 6.1인치(LG K40S) 크기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화면 위쪽 전면카메라에 가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을 500mAh 늘린 LG K50S에 4,000mAh, LG K40S에 3,500mAh 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전면에 1,3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카메라 못지않은 화질에 피사체를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도 가능해 셀피 기능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LG K50S는 후면에 각각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 등 3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밖에 주변 환경에 맞춰 자연스러운 색감을 잡아내고,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과 구도를 제시해주는 ‘AI 카메라’ 기능도 즐길수 있다.

    신제품은 美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충족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최대 7.1채널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도 적용했다.

    한편, LG전자는 내달 초 獨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신제품 2종을 첫 공개하고 오는 10월부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색상은 뉴오로라블랙, 뉴모로칸블루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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