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상 스포츠에 최적화 소형 SUV...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8-26 11:50:52

    - 가솔린 3종 대상 트림별 20대 한정판매

    지프(Jeep)는 26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브랜드 툴레(THULE)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했다. 이로인해 서핑과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됐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4개의 트림 중 가솔린 모델 3종만 해당하며, 각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20대 한정 판매된다. (Renegade Longitude 2.4 FWD 3,390만원, Limited 2.4 FWD 3,690만원, Limited 2.4 AWD 3,990만원)

    비키니 에디션에 장착된 ‘툴레 에보 윙바’ 루프 랙 시스템과 ‘툴레 독 그립’ 수상 스포츠 캐리어는 조용한 주행, 간편한 설치 및 적재 공간 극대화를 위한 공력학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다양한 종류의 수상 스포츠 선체에 맞는 쿠션 처리된 크고 유연한 패드가 있는 다목적 가로형 수상 스포츠 캐리어다.

    황무지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비키니 색상은 올해 3월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 2019'에서 지프의 뉴 컬러로 최초 공개된 이후 ‘올 뉴 랭글러’에 첫 적용된 옵션이다. 국내에서도 랭글러와 레니게이드 모델에 한해 선택할 수 있는 컬러이다.

    <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

    한편, 지프는 지난 3월 선보인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추가 물량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25대의 물량을 선보인다.

    리미티드-X의 외관은 고성능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SRT 디자인을 벤치마크하여 듀얼 히트 익스트랙터를 얹은 SRT 디자인의 후드로 특유의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이며, 가격은 6,290만원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