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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편의성 'UP'...확 바뀐 아이패드 OS, 마우스·거치대 주변기기 활용법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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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7 20:18:03

    - ‘페블 M350’·‘베이직기어 BG-M1T’·‘아이에너지7’

    애플에서 지난 9월 25일 아이패드 전용 운영체제인 아이패드 OS 13를 공식 배포했다. 지금까지 아이패드는 iOS로 구동되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독자적인 운영체제인 아이패드 OS를 탑재했다.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다크모드(Dark Mode), 스와이프 컨트롤이 가능한 퀵패스(QuickPath) 키보드, 사진 편집 도구 및 어플 멀티태스킹, 사파리 웹 페이지 모드 등 노트북을 대체할만한 편의성과 확장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편의 기능을 제공해 변화된 아이패드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변기기를 소개한다.

    ‘로지텍 페블 M350’

    ‘로지텍 페블 M350’은 유니파잉 수신기뿐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해 아이패드에 별도 수신기를 연결할 필요 없이 쉽게 페어링할 수 있다. ‘로지텍 페블 M350’은 부드러운 곡선과 모던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로, 아이패드와 함께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AA 배터리 1개로 구동되는 18개월의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자동 슬립모드 기능으로 배터리 절약이 가능하다.

    ‘로지텍 페블 M350’은 기존 로지텍 마우스와 동일한 클릭감을 유지한 채, 마우스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 했다. 클릭 소리를 90%나 감소시켰고 휠 스크롤 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어느 장소에서든 조용하게 아이패드로 작업이 가능하다.

    ‘베이직기어 BG-M1T’

    베이직기어 BG-M1T는 1.5kg으로 아이패드보다 무거워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다. BG-M1T는 단단한 고정이 가능해 시간이 흘러도 각도와 높이가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피벗 기능도 지원된다. 일부 아이패드 앱이 세로 화면만 지원하기 때문에 피벗 기능은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도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받침대 회전은 물론 중앙 지지대나 태블릿 회전도 가능하다. 조절된 각도는 동봉된 6각 렌치를 통해 더욱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충전 케이블이나 확장 포트를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다. 거치대 바닥으로 케이블을 통과시킬 수 있어 아이패드를 일체형 PC 같은 느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에너지7’

    대용량 보조 배터리 아이에너지7은 3.7V 70,000mAh 용량으로 USB-A TYPE 2포트와 9V/12V, 16V/19V DC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출력 보조 배터리이다. 다양한 전압 출력을 지원해 아이패드는 물론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 및 전원 온, 오프 스위치 등을 통해 충전 상황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1480g무게와 일반적인 테블릿과 비슷한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다. 출력전류 10A 이상도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며, 고 전류를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USB포트 2개와 DC어댑터 출력 포트 2개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USB와 DC 어댑터를 사용하는 모든 휴대용 소형 기기를 동시에 최대 4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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