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이스 어시스턴트 지원”...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4’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10-28 10:30:17

    - 음성 인식 기능 탑재, 통화 품질 개선 및 배터리 용량 증대, USB-C 포트 전환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를 지원하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Beoplay H4)’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2017년 출시한 1세대 베오플레이 H4 후속 제품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AI) 탑재, 통화 품질 개선, 배터리 용량 증대, USB-C 타입 전환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스타일과 내구성을 고려한 소재를 활용했다.

    뱅앤올룹슨의 핵심 가치인 ‘장인정신’과 ‘사운드’, ‘디자인’이 응축된 베오플레이 H4는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디자인했다. 오버이어(Over-ear) 타입의 신제품은 양가죽 소재의 이어쿠션과 헤드밴드를 갖추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메포리폼을 내장한 이어쿠션은 외부소음을 차단해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를 보다 선명하고 풍부하게 들려준다. 최대 19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USB-C 포트를 지원한다.

    우측 이어컵에 장착된 3개의 버튼으로 음악 재생 및 트랙 이동, 볼륨 조절, 전화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음성 명령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통화, 정보 탐색 등이 가능하다. 

    또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Bang & Olufsen App)의 ‘톤 터치(Tone Touch)’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 청취 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색상은 매트 블랙과 라임스톤 2가지다. 가격은 39만 9천 원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