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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X 씽큐·듀얼 스크린’ 브라질에 첫 선...중남미 공략 가속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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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25 14:47:29

    -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로프트(Gameloft)’社와 LG G8X 씽큐 공동 마케팅

    < LG전자가 현지시간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들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열었다. LG전자 모델들이 LG G8X ThinQ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가 브라질에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ThinQ)'를 출시하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São Paulo)’를 시작으로 ‘헤시피(Recife)’, ‘브라질리아(Brasília)’, ‘포르투알레그리(Porto Alegre)’ 등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레이싱게임 ‘아스팔트(Asphalt)’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社와 브라질에서 LG G8X ThinQ를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듀얼 스크린을 게임패드 기능을 보다 빨리 확산하기 위한 전략이다.

    < LG전자 브라질법인 '파브리시오 하비브(FABRICIO HABIB)' 마케팅담당 매니저가 참석자들에게 LG G8X ThinQ를 소개하고 있다. >

    중남미 고객들은 LG G8X 씽큐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경험할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이용,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 등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LG G8X ThinQ와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을 출시하는 것이 중남미 시장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LG전자가 현지시간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들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LG G8X ThinQ를 체험하고 있다. >

    LG G8X 씽큐가 탑재한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스피드를 최적화하는 ‘AI액션샷’ ▲초고화질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4K타임랩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한 ‘ASMR’ 기능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강점이다.

    한편,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파나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LG G8X' 씽큐를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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