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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S 미러 사용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인텔 'L515'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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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13 11:31:47

    - 초당 2천 300만개 심도점 생성, 3D 스캐닝 등 활용

    인텔은 초당 수백만개의 심도점을 포착하는 초소형 고해상도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인텔 리얼센스(Intel RealSense) 라이다 카메라 'L515'를 13일 공개했다.

    <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L515' >

    라이다는 레이저 광과 수신기를 조합해 물체 및 표적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원격 감지 기술이다.스마트 기기에 라이다를 통합해 현실 세계를 3D로 인식하는 기술로 설계된 L515는, 컴퓨터 비전 기능이 필요한 제품에 고품질 성능과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인텔 리얼센스 기술 심도 전문가들은 새로운 고품질 심도 카메라 제품군을 위한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를 개발했다.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L515는 초당 2천 300만 개의 정확한 심도점을 생성 가능하다.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기술의 차별점은 첨단 소형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미러를 사용해 현장을 스캔한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효율적인 고해상도 라이다를 구현한다.

     <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L515'로 촬영 심도 이미지(우) RGB 이미지(좌) >

    정확성과 심도 선명도와 관련해, L515는 0.25m에서 9m까지 지원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또한 초당 2천 300만 개 이상의 정확한 심도 픽셀을 제공하며, 초당 30프레임에서 심도 해상도는 1024x768이다.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L515에는 내부 비전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모션 블러 결점을 줄이고, 짧은 지연 시간으로 광자에서 심도로 구현할 수 있다.

    < 인텔 리얼센스 라이다 카메라 'L515' > 

    가벼운 L515는 3.5와트 미만의 전력을 소비하므로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진 휴대 장치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언제나 사용이 가능한 L515는 캘리브레이션 없이 한계 수명 동안 정확한 심도를 제공한다.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FHD RGB 비디오 카메라도 갖췄으며 인텔 리얼센스 장치의 전체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오픈 소스 인텔 리얼센스 SDK 2.0을 사용한다. L515는 3D 스캐닝, 의료, 소매, 로봇 공학 등에도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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