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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9년 온라인 결제 서비스 '1위'...쿠팡, 옥션·G마켓 뒤이어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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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14 10:59:17

    - 네이버 작년 대비 27% 증가...쿠팡은 17조원으로 추정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인 것으로 조사됐다.

     < 2019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 >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14일, 지난 2019년 한국인이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서비스 추정 결제금액을 발표했다.

    지난 한해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였다. 결제금액은 20조 9,249억 원으로 추정된다.

    ‘네이버’는 20조 9,249억 원으로 추정되어 작년 16조 4,569억 원 대비 27% 증가했다. 네이버 다음으로는 쿠팡, 옥션·G마켓,11번가, 위메프 등의 순이였다.

    ‘쿠팡’은 17조 771억 원으로 추정되어 작년 10조 8,494억 원 대비 57% 증가했다. ‘옥션/G마켓’은 16조 9,772억 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그 뒤를 ‘11번가’ 9조 8,356억 원, ‘위메프’ 6조 2,028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온라인·모바일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결과다. 다만 법인카드·법인계좌이체·기업 간 거래·현금거래·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으며, 소비자 결제 내역에 해당 브랜드로 표시되지 않는 것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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