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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치 대화면'...4K UHD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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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3 10:55:34

    - 약 20,000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광원 탑재...다양한 공간 최적화

    LG전자가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 ‘LG 프로빔(ProBeam)’을 론칭하고, 첫 신제품 'BU50NST'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LG전자 임직원들이 LG서울역빌딩 회의실에서 4K UHD 해상도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탑재한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모델명: BU50NST)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

    ‘LG 시네빔’으로 국내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LG 프로빔 신제품은 4K UHD 해상도의 선명한 대화면은 물론 무선 연결, 화면 맞춤 등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탑재했다. LG 프로빔은 최대 300형 크기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갖췄다.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WUXGA 해상도 대비 4배 가량 더 높은 수준이다.

    최대 밝기는 촛불 5,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 밝기 수준인 5,000안시루멘(ANSI lumen) 수준으로 낮이나 회의실 등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보여준다. 일반 램프 광원보다 최대 4배 긴 약 20,000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최대 명암비가 3,000,000:1 수준이며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10 기능도 갖췄다.

    LG 프로빔은 화면 테두리의 총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화면 크기를 최대 1.6배까지 확대할 수 있고, 렌즈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제품을 이동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LG 프로빔은 웹 브라우저를 탑재해 유·무선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PC 등을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뷰어, 영상뷰어 등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PC 연결하지 않고도 USB에 저장된 PPT, 엑셀 등 문서나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스크린 쉐어와 화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IT 기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LG 프로빔과 무선으로 연결한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대화면에 띄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작동 소음은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보다 낮은 29dB(데시벨) 수준으로 조용하다. 폭 370mm, 높이 290mm, 깊이 143.7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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