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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 발표...웨어러블 사업 강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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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2 14:59:33

    - 초고속 성능·연결성, 스마트 코-프로세서(co-processor) 및 초저전력 플랫폼 선사

    퀄컴이 신규 스마트워치 플랫폼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Qualcomm Snapdragon Wear 4100) 플랫폼' 제품군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 및 스냅드래곤 웨어 4100으로 구성된 이번 플랫폼은 퀄컴의 초저전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세대 커넥티드 스마트워치를 위해 설계됐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은 퀄컴의 입증된 하이브리드 방식을 기반으로 초고속 시스템온칩(SoC)과 더 스마트해진 올웨이즈온(AON) 코-프로세서를 지원하며12 나노미터(n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이전 플랫폼 대비 전력면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제공한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고객사들은 인터랙티브(interactive), 앰비언트(ambient), 스포츠 및 시계 모드에서 보다 풍부하고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는 이전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 대비 85% 이상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2.5배 나은 그래픽 성능, 25% 더 낮은 저전력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12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낮은 전력 소모율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판카즈 케디아 퀄컴 글로벌 비즈니스 및 스마트 웨어러블 총괄은 “퀄컴은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이라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에 최고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제공했다. 차세대 커넥티드 스마트워치에 보다 풍부하고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은 아이무, 몹보이 등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아이무는 차세대 Z6 울트라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향후 30일 이내로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몹보이는 차세대 틱 워치 프로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플랫폼(AOSP)과 구글 OS 플랫폼으로 운용되는 웨어OS를 모두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웨어 4100+ 및 스냅드래곤 웨어 4100은 현재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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