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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경험 중시...MZ세대 ‘인싸템’ 등극 식음료 인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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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27 12:28:35

    - 뉴노멀 시대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 사로잡아

    MZ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움직이는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는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무엇보다 중시한다.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은 독특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연이어 탄생시키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이색 아이템’들은 남다른 디자인과 조합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MZ세대 사이에서 이미 ‘인싸템’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노멀 시대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음료 브랜드부터 의류 제품으로 변신해 신선한 재미를 부여하는 장수 식품 브랜드, 독특한 조합으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까지, 색다른 매력으로 MZ세대 인싸템으로 등극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 왼쪽부터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빙그레 ‘꽃게랑’, 농심 ‘너구리’, 오리온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 팔도 ‘일품해물라면’ >

    ◈ 빙그레 ‘꽃게랑’, 농심 ‘너구리’

    빙그레 ‘꽃게랑’은 출시 34주년을 맞이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Côtes Guerang(꼬뜨게랑)을 론칭했다. 꽃게랑 스낵 모양의 로고가 담긴 선글라스, 미니백, 티셔츠, 마스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여기에 가수 지코를 모델로 내세워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했다. MZ세대의 ‘플렉스(FLEX)’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농심 ‘너구리’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TBJ와 손잡고 ‘너구리 X TBJ 컬렉션’을 선보였다.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후드티셔츠와 라면을 자수로 담아낸 볼캡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 라면 캐릭터를 패션으로 재탄생시킨 디자인과 홈웨어로 즐기기 좋은 편안함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 오리온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 팔도 ‘일품해물라면’

    오리온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은 두 가지 맛이 한 봉지에 들어있는 한정판 제품이다. 두 가지 맛을 따로 먹으면 매콤 짭짤한 김치볶음밥과 고소한 계란후라이 각각의 맛을, 함께 먹으면 계란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자칩과 김치볶음밥이라는 상상치 못한 조합과 색다른 ‘꿀조합’으로 입 안 즐거움을 준다.

    팔도는 해물 라면에 구수한 누룽지를 별첨해 새로운 맛을 선보인 한정판 ‘일품해물라면’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오징어와 새우, 홍합, 미더덕 총 4가지 해물에 누룽지를 더해 구수한 해물누룽지탕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누룽지 양을 조절하며 즐길 수 있다.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라밥 마니아’들에게 제격이다.

    ◈ 코카-콜라 한정판 ‘썸머 패키지&굿즈’

    올 여름 코카-콜라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행복을 트렌디하게 담아낸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썸머 패키지에는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홈시네마’, ‘홈피크닉’, ‘홈캠핑’ 세 가지 아이콘을 담았다.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 바탕에 흰색 아이콘을 더해 고유의 짜릿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세련미는 더했다.

    ‘코카-콜라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코카-콜라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코-크 플레이(CokePLAY)’에서 게임, 카메라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적립한 포인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썸머 패키지의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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