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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4xe'·'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온라인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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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4 12:04:28

    - 랭글러 4xe, 최대 25마일(약 40km)까지 전기로 주행 가능

    지프(Jeep)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랭글러 4xe'와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를 지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 지프, PHEV '랭글러 4xe' > 

    랭글러 4xe는 뛰어난 기능성과 기술력을 가진 환경친화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레니게이드와 컴패스의 4xe 모델에 이어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랭글러 4x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소음이 거의 없고 탄소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추진력으로 최대 25마일(약 40km)을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로 인한 주행 중단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일 전기차로 통근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아울러 지프 랭글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과 더불어 가장 다재다능하고 친환경적인 오프로드 성능도 제공한다.

    랭글러 4xe의 파워트레인에는 두 개의 전기 모터, 고압 배터리 팩, 첨단 터보차지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 강력한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지프 랭글러용으로 개발된 최첨단 파워트레인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소모로 인한 운행 중단의 불안을 해소해준다.

    <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 

    지프 랭글러 4xe는 출시하는 국가에 맞추어 설계된 EV 충전 포트 플러그를 탑재하여 전 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럽, 중국 및 미국에는 2021년 초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클래식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의 재탄생을 알리면서 궁극의 프리미엄 SUV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1962년 미국에서 탄생한 1963년식 지프 왜고니어는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로, 모던 SUV의 선구자로 불린다. 1984년식 그랜드 왜고니어는 프리미엄 SUV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가죽 커버·냉방 장치·AM/FM/CB 스테레오 라디오·강화된 방음 장치 등의 기능이 결합됐으며 마력과 토크가 대폭 개선됐다.

    <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 

    유려한 디자인의 왜고니어 전면은 클래식하고 품격있는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자아내어 왔다. 이러한 공식은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의 콘셉트에도 적용되는데, 최초로 드넓은 3열도 추가됐다.

    또한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정교한 4x4 오프로드 시스템, SUV에 최초로 적용되는 조수석 화면 등 다양한 종류의 첨단 프리미엄 기술이 탑재됐다.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3개의 4x4 시스템, 쿼드라 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독립형 전·후 서스펜션을 통한 주행 다이내믹스, 견인력, 첨단 기술, 안전성, 연결성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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