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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 혼술 인기”...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7~8월 판매량 전년比 50%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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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6 11:03:06

    - 올해 7월까지 누적판매,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홈술'을 즐기는 수요가 늘면서 LG전자의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

    LG전자는 올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홈브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많아졌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7월 한 달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수준이다. 이는 LG전자가 100만원대 홈브루를 7월 출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은 후 간단한 조작만으로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 제품엔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 ▷발효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맥주 보관과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술 등이 탑재됐다.

    < LG전자 직원들이 16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생산하고 있다. >

    위생관리도 철저하다. 온수살균세척시스템이 맥주를 만들기 전과 후에 각각 제품 내부에서 맥주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세척하고 살균한다.

    또 사용자가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6개월마다 방문해 내외부 세척, 필터 교체 등 제품을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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