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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신차 발표회 시대...쌍용차, CJ오쇼핑서 '2021 티볼리 에어'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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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6 11:41:24

    - 중형 SUV보다 우월한 720ℓ 적재공간...2열 폴딩 시 나만의 ‘언택트 차박 텐트’로 변신

    쌍용자동차는 6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 에어'의 판매를 시작하고 신차발표회를 국내 최초로 TV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

    이 날 전국의 전시장에서 '2021 티볼리 에어(TIVOLI Air)'의 판매를 시작하고, 7일 CJ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신차발표회를 진행한다.

    가수 브라이언의 사회로 신차의 내외관 디자인과 특장점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될 이번 TV신차발표회는 양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 시청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온라인 커머스포털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 온 쌍용차가 이번엔 TV 신차발표회를 여는 등 언택트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 티볼리 에어는 최고출력 163ps,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AISIN 6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또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주행안전기술도 업그레이드됐다.

    < '2021 티볼리 에어' 매직스페이스 >

    티볼리와 공유하는 전면 디자인은 LED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Full LED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중형 SUV보다 넓은 720ℓ My Magic Space는 2열 폴딩 시 길이 1,879mm(용량 1,440ℓ)로 성인 남성도 편안히 차박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 '2021 티볼리 에어' 매직스페이스 >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과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중앙차선 유지보조(CLKA)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 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 등 다양한 능동형 안전기술이 탑재됐다.

    2021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원, A3 2,1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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