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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새로운 GPU, 엔비디아 ‘RTX A6000’·‘A40’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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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7 13:10:20

    - 엔비디아, GSK의 AI 허브와 파트너십 발표…신약 및 백신 발견 가속화

    엔비디아가 자사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RTX A6000'와 '엔비디아 A40 ' GPU를 7일 공개했다.

    < 엔비디아 RTX A6000 >

    새로운 GPU는 그래픽, 렌더링, 컴퓨팅, 인공지능(AI)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RT Core),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콘텐츠 생산 및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팀들이 동시에 여러 워크로드를 사용하고, 고해상도 콘텐츠를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는 전문가들이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지니어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건축가가 최첨단 건물을 설계하며, 과학자들이 획기적 발견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도와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 엔비디아 A40 >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이하 GSK)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GSK는 신약 및 백신 발견의 가속화를 위해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을 활용한다.

    최근 GSK는 자사의 중요한 유전자 및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및 백신 설계 개발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AI 허브(인공지능 기반 연구소)’를 조성했다.

    < KPF - 북경 센츄리시티(北京世纪城市) >

    GSK의 AI 허브는 생체공학 데이터, AI 방법론, 첨단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유전자 및 임상 데이터의 정밀도와 규모를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신약 발굴에 최적화된 연산 애플리케이션과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엔비디아 클라라 디스커버리를 포함해, GPU 최적화와 고성능 컴퓨팅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GSK는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 외에도, AI 슈퍼컴퓨터인 케임브리지-1(Cambridge-1)를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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