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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집콕 신혼부부를 위한 필수 신혼가전 '4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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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2 17:56:39

    - 외식 자제하고 ‘홈쿡’이 일상화된 라이프스타일 변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하늘길이 막혀버린 요즘, 해외 신혼여행을 포기하는 대신 절감된 결혼 비용을 혼수 장만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신호부부가 늘고 있다.

    실내 생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춰 가전 업계도 ‘집콕’하는 신혼부부의 생활패턴에 맞춘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신혼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 혼수 가전 위시 리스트를 알아본다.

    ◆ 삼성전자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신제품 2종을 내놓았다. 고급형, 보급형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고급형 모델은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한 4K 화질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최대 밝기 2800 안시루멘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고화질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2,000만대 1 명암비를 구현한다.

    프로젝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인증도 공식 획득했고 40W에 달하는 강력한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 서라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 일렉트로룩스 ‘퓨어Q9 파워프로’

    퓨어(PURE) Q9 파워프로는 플러피 소재가 바닥과의 밀착력을 높이고 사이드의 ‘ㄷ’형 브러쉬가 롤러와 바닥 사이 최적의 에어스피드를 발생시켜준다. 여기에 ‘올 뉴(ALL NEW)’ 모터와 나선형 사이클론 설계의 조합으로 소음은 더욱 작게, 흡입력은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인체공학적 하중심 설계 및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손목하중이 800g에 불과하며, 25.2V의 고용량 HD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 번의 충전으로 53분 간 연속 사용은 물론, 청소가 끝날 때까지 강력한 파워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이 밖에도 선형LED 라이트는 바닥 멀리 빛을 비춰 어두운 곳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쿠첸 ‘스타일링 밥솥’

    쿠첸 스타일링 밥솥은 6인용IH압력밥솥으로 부드러운 컬러감의 핑크, 크림,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했다. 실버,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컬러에서 벗어나 주방 공간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써모가드(Thermo-Guard) 기능이 탑재돼 밥솥 하단부에 위치한 센서가 주위 틈을 막아 열기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을 차단해 갓 지은 밥맛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냉동보관밥 기능도 더해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듯한 밥맛을 유지할 수 있다.

    ◆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센스프라이’

    일렉트로룩스가 최근 출시한 ‘인덕션 센스프라이’는 한 신개념 ‘쿠킹 가이드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팬 프라이 종류부터 튀김 요리, 스테이크 굽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별로 최적화된 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최대 10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 내 최대 3600W의 높은 출력을 만들어내는 파워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음식 조리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2개의 화구를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브릿지존 기능으로 전골, 찌개는 물론, 사각 냄비, 그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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