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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4.7초”....폭스바겐, '신형 골프 R' 전세계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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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06 15:32:24

    -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 및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시스템 기본 탑재

    폭스바겐이 지난 4일(현지시간) '신형 골프 R(The new Golf R)'을 공개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320마력(235kW)의 신형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 폭스바겐 '신형 골프 R' >

    신형 골프 R에는 폭스바겐 최초로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R-Performance Torque Vectoring)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8세대 신형 골프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번 신형 골프 R은 스포츠카로서 골프의 큰 잠재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90마력(66kW)부터 최대 320마력까지의 출력 범위를 갖추게 됐다.

    파워트레인 역시 가솔린(TSI), 혁신적 트윈 도징 시스템이 적용된 디젤 (TDI), 천연가스(TGI),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eTS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신형 골프 R은 현재까지 출시된 골프 파생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골프 R로서는 다섯 번째 버전인 이번 신형 골프 R은 단 4.7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전자적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250 km/h에 이른다.

    < 폭스바겐 '신형 골프 R' >

    R-퍼포먼스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최고 속도를270km/h로 높일 수 있다. 420Nm(환산: 42.8kg/m)에 이르는 강력한 최대 토크, 최첨단 구동 기어, 동급 최고 수준의 사륜구동 시스템 등 최신 기술들이 더해져 동급 모델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수준의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첨단 러닝 기어와 결합되어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한다. 단순히 후륜에 출력을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후륜에 각각 최적화된 구동력을 전달하여 코너링 시 차량의 민첩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폭스바겐 '신형 골프 R' >

    세계 최초로 탑재되는 VDM는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XDS) 및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과 같은 다른 기어 시스템과 연결된다. 서로 다른 시스템들의 긴밀한 통합 덕분에, 새로운 골프 R은 최적의 구동력과 최고의 정밀도로 운전자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제어되는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신형 골프 R은 R-퍼포먼스 패키지와 결합할 경우 '스페셜'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서킷 전용 드라이빙 모드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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