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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원격 업무에 특화”...델, 비즈니스 PC·워크스테이션 등 신제품 발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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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06 17:12:42

    - 지능형 PC·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스마트한 업무 환경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가 비즈니스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워크스테이션 등 업무용 PC 신제품과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 탑재한 'Dell 래티튜드 9420' 비즈니스 노트북 >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등 업무용 PC와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등이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친환경적 디자인 및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14인치형 비즈니스 노트북과 투인원 모델로 출시되는 새로운 ‘델 래티튜드 9420’은 인텔 비주얼 센싱 기술을 탑재해 한층 더 지능적인 자동 화면 잠금 및 켜짐 기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의 스피커폰과 자동 밝기 조정 및 배경 블러 처리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내장해 화상회의 환경에 특화됐다. 인텔 이보 플랫폼 기반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 40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5K2K 모니터 'Dell 울트라샤프 40 커브드 WUHD 모니터' >

    15.6인치 크기의 신제품 ‘델 래티튜드 7520’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제품으로, 4K UHD 디스플레이 및 풀 HD카메라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델 34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증을 취득한 컨퍼런스 모니터다. 안면 인식 로그인 및 핸즈프리 기능이 탑재되어 보안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34인치 커브드 모델과 24인치, 27인치 모델로 나온다.

    < AI 기반 SW 'Dell 옵티마이저' 기술 내장한 '래티튜드 9420' 노트북 >

    ‘컴포트뷰 플러스’는 모니터에 내장된 올웨이즈-온 솔루션으로 장시간 화면을 봐야하는 상황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 솔루션이 적용된 모니터로는 40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5K2K 모니터인 '델 울트라샤프 40 커브드 WUHD 모니터'와 '델 울트라샤프 24/27 모니터' 등이 새롭게 출시된다.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세컨드 PC를 자동 감지·연결하고 전면 포트를 통해 주변기기를 쉽게 연결한다.

    < 추가적인 설치공간이 필요없는 'Dell 옵티플렉스 7090 울트라' >

    ‘델 래티튜드 5000 시리즈’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3560’은 폐기된 나무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플라스틱을 활용했다. 종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톨유를 활용해 생산됐으며 제품 상판(뚜껑)에 바이오플라스틱이 21% 사용됐다.

    ‘델 래티튜드 9420’ 및 ‘래티튜드 9520’은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과 동기화되어 카메라를 사용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작동하는 자동 웹캠 셔터 ‘세이프셔터’ 기능이 탑재됐다. 마이크·음소거 키가 내장되어 사용자들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도 화상 회의와 업무를 지원한다.

    < 화상회의 전용 'Dell 34인치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

    ‘옵티플렉스 울트라’ 시리즈는 데스크톱을 모니터 스탠드의 내부 공간 안이나 모니터 뒤에 장착해 설치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는 ‘제로 폼팩터 PC’ 제품군이다. 새롭게 추가된 ‘델 옵티플렉스 3090 울트라’는 소규모 기업들과 교육가들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델 옵티플렉스 7090 울트라”는 4K 모니터를 동시에 4대까지 지원한다.

    AI 기반 PC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에는 화상회의 등 애플리케이션 활용시 네트워크 대역폭을 우선 확보하는 기능과 배경 소음 차단·자동 음소거 기능이 추가됐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함께 제공하는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를 손쉽게 배포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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