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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은 중고폰 가격...애플 44%, 삼성 24%, LG 14% '감소'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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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2 16:04:23

    - 업스테어스, 지난 3년간 중고폰 시세 분석 

    < 폰가비 제조사별 잔존가치 화면 /=업스테어스 제공 >

    스마트폰 구매 1년 후 중고폰의 잔존 가치가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순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중고폰 견적 비교 서비스 ‘폰가비’를 운영하는 업스테어스가 발표한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의 중고 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애플 스마트폰의 1년 후 가치는 출고가의 평균 44%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4%, LG전자는 14% 수준이었다. 2년 후에는 애플 27%, 삼성전자 17%, LG전자 7% 순이었다.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중고폰 가치가 높은 이유로는 사설 수리점 등을 통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이 낮게 소요되는 점이 꼽혔다. 반면 LG전자는 판매 감소와 함께 중고폰 유통량도 줄어 잔존가치가 급격히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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