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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롯데껌이 3년만에 다시 돌아 왔다…롯데제과, 후레쉬민트 재출시

  • 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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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3 09:24:34

    대형껌 삼총사의 일원으로 불리다 모습을 감추었던 후레쉬민트껌이 3년만에 다시 돌아 왔다. 후레쉬민트껌은 1972년 선보인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껌과 함께 국내 껌시장을 대표하던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2017년 생산을 중단했던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등 후레쉬민트껌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3종은 국내 껌시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 제품들로 출시 당시 미국의 리글리, 아담스 등 세계적인 제품들과 견주어도 뒤지지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탄생한 후레쉬민트는 오랫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했다. 마니아들의 향수를 고려한 것이다. 쥬시후레쉬껌은 노란색 포장에 과일 그림이, 후레쉬민트껌은 녹색 포장에 페파민트 꽃과 잎이, 스피아민트껌은 흰색 포장에 허브꽃과 잎이 디자인 되어 있다.

    한편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껌은 매년 각각 4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려 두 제품은 연간 8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번에 후레쉬민트껌의 재출시로 이들 삼총사껌은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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