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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티저 첫 공개...'내달 실물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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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14 18:42:40

    -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반영 독창적 이미지 강조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 5(IONIQ 5)’의 외부 티저 이미지를 13일 최초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 >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서 현대차 핵심 전략 차종이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우선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과 자연친화적 컬러 및 소재가 반영됐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아이오닉 5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파라메트릭 픽셀은 아이오닉 5의 헤드램프와 후미등, 휠 등에 적용돼 진보적이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향후 나올 전용 전기차 모델에 자연친화적인 컬러와 소재의 사용을 확대해 아이오닉이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 >

    아이오닉 5의 전면에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현대자동차 전기차의 역대 최대 직경인 20인치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휠을 탑재했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 >

    아이오닉5 기반이 된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차종에 따라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이하 WLTP 기준 ) 주행할 수 있다. 또한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의 핵심 기술을 담은 영상 총 4편을 공개하했다. 영상은 아이오닉 5를 통해 소비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활용하는 ‘궁극의 캠핑’ 3편과 아이오닉 5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충전 관련 대결을 펼치는 ‘5분 챌린지’ 1편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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