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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4세대 콕핏 플랫폼 공개...“차량 디지털 전환 혁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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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16:04:19

    - 커넥티드 차량 통한 4G LTE 및 5G 글로벌 모멘텀 가속화

    퀄컴은 27일, 화상으로 개최한 ‘오토모티브를 재정의하다: 기술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콕핏 솔루션 ‘4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을 공개했다.

    < 퀄컴 오토쇼 사례 /=퀄컴 제공 >

    오토모티브 디지털 콕핏은 중앙 컴퓨팅 통합에 수반되는 복잡성, 비용 및 수요에 입각해 영역 전기(E/E) 컴퓨팅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4세대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AI) 및 다중 센서 처리를 위한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해당 영역 및 도메인에 대한 컴퓨팅, 성능 및 기능적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유연한 소프트웨어 구성을 제공한다.

    신규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완전한 확장형으로 ‘퍼포먼스’, ‘프리미어’ 및 ‘파라마운트’ 등 기본에서 고급, 최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모든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성능군을 지원한다.

    또한 퀄컴 카-투-클라우드 서비스는 소프트 SKU 기능을 내장해 차량의 배포 이후 수명주기에 따라 최신 기능 및 성능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지한다.

    신규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확장성과 유연성을 통해 하이퍼바이저와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구성에서 다수의 실시간 고급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퀄컴, ‘4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 공개 >

    아울러 클러스터, 콕핏, 증강현실 헤즈업 디스플레이(AR-HUD), 인포테인먼트, 뒷좌석 디스플레이, 전자거울(e-Mirror), 그 외 차내 모니터링 서비스를 포함한 다수의 ECU(엔진제어유닛)와 도메인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 녹화와 감시 기능을 아우르는 영상 처리 기술도 장착했다.

    이번 콕핏 플랫폼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향상된 그래픽, 멀티미디어,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기술까지 겸비해 탑승자의 편의에 최적화와 상황 인지 및 일관적으로 높은 적응력을 보여주는 콕핏 시스템을 제공 가능하다.

    신규 플랫폼은 ▷ 6세대 퀄컴 크라이요 CPU ▷ 퀄컴 헥사곤 프로세서 ▷ 멀티코어 퀄컴 AI 엔진 ▷ 6세대 퀄컴 아드레노 GPU ▷ 퀄컴 스펙트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로 구성된 다목적 솔루션이다.

    현재 퀄컴은 25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20개사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다수의 자동차 제조업체 및 최상위 공급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2022년 생산시작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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