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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8번째 CEO 취임...“인텔의 DNA는 기술 리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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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16 13:05:41

    - 인텔 30년 근무 등 40년 기술 업계 경력 보유

    인텔은 16일, 팻 겔싱어가 인텔 역사상 8번째 CEO로 취임해 공식적으로 CEO 전환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 팻 겔싱어 인텔 CEO. /=인텔 제공 >

    겔싱어는 CEO는 “신임 CEO로서 기술 발전의 모든 측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회사의 위대한 아이콘을 되찾아 다시 미래의 리더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인텔은 기술자와 기술의 보고를 보유하고 있고, 인텔의 핵심 DNA는 궁극적으로 미래를 위한 기술 리더가 되는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겔싱어 CEO는 첫 직장인 인텔에서의 30년 근무를 포함, 40년 이상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CEO이자 업계 베테랑이다. 오늘로서 팻 겔싱어는 인텔의 CEO이자 이사회 임원이 됐다.

    인텔에 합류하기 전, 겔싱어는 VM웨어의 CEO로 재직했다. 그는 VM웨어를 클라우드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이끌었으며 연간 매출을 3배 가량 성장시켰다.

    겔싱어는 2012년 VM웨어 입사 전, EMC에서 EMC 정보 인프라 제품 부문 사장 겸 COO를 역임하면서 정보 스토리지, 데이터 컴퓨팅, 백업 및 복구, RSA 보안, 기업 솔루션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운영을 총괄했다.

    <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 약력 >

    팻 겔싱어는 1979년 인텔에 입사했으며 이후 인텔의 첫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되어, 수석 부사장 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총괄을 역임했다. USB 및 와이파이(Wi-Fi)와 같은 주요 산업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오리지널 80486 프로세서 아키텍트로서 14개의 서로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을 이끌었으며, 인텔 코어 및 제온 프로세서 제품군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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