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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출력 680마력...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국내 데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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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0 11:52:36

    - V6 3.0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 결합...최대 토크 720Nm 성능 발휘

    맥라렌 서울(기흥인터내셔널)이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

    아투라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HPH, High Performance Hybrid) 차량으로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680마력(PS)과 최대 토크 720N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의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맥라렌이 새로 개발한 E-모터 및 배터리팩으로 구성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순수한 EV 주행모드로 최대 3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는 각각 585마력 및 95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새로운 설계의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동력계통에 전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 200, 3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0초, 8.3초, 21.5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30km/h에 달한다.

    맥라렌의 새 경량 아키텍쳐인 MCLA(McLaren Carbon Lightweight Architecture)가 적용된 최초의 모델이다. 

    <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MCLA는 배터리 탑재 공간을 포함해 전자식 공조 시스템 eHVAC, 이더넷 전기 아키텍처까지 도입했다.

    건조 중량은 1,395kg에 불과하며 이 중 배터리 팩과 E-모터는 각 88kg, 15.4kg다. 무게 대비 출력비는 톤당 488마력이다.

    <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

    이밖에 탑 어퍼 위시본과 2개의 로워 링크, 휠 센터 앞의 타이 로드를 결합한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은 차량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극대화하고 가속 중 코너에서 발생하는 언더스티어는 감소시킨다.

    <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인테리어 모습 >

    실내는 모든 부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쉬링크 랩드(Shrink wrapped)’ 디자인을 채택했다. 새로운 설계의 경량 클럽스포츠 버킷 시트는 무릎, 다리, 어깨까지 가장 이상적인 공간을 드라이버에게 제공한다.

    두 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시스템(MIS II)부터 맥라렌 고유의 트랙 텔레메트리(MTT), 드리프트 컨트롤까지 담았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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