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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안정성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삼성전자 ‘프로 플러스’·‘에보 플러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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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08 11:18:43

    - 최대 읽기 속도 1.3배 이상 향상, 4k 영상 녹화 가능

    삼성전자가 이전 세대 대비 읽기 속도가 최대 1.6배 빨라진 마이크로 SD카드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는 8일,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 플러스 성능은 최대 읽기 속도 160MB/s, 최대 쓰기 속도 120MB/s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다. 에보 플러스의 최대 읽기 속도는 130MB/s로 전세대 대비 약 1.3배 향상됐다.

    프로 플러스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 에보 플러스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내부 테스트 결과 영하 25도~영상 85도 범위 내에서 작동시 내열 보호 기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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