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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렉서스 ‘뉴 ES’...6190만원부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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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7 15:26:30

    - 안정·편의성 강화...스포츠 패키지 ‘F SPORT’ 모델 추가

    렉서스코리아는 27일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New) E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렉서스 뉴 ES 300h(왼쪽)와 뉴 ES 300h F 스포트 /=렉서스코리아 제공. >

    7세대로 부분변경을 거친 ‘New ES’는 외관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최신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장비를 강화하고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를 기본 장착했다.

    외관은 ‘L-Shape’ 유닛의 프론트 그릴로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주간 주행등과 프론트 방향지시등은 보다 입체적으로 다듬어졌다.

    실내는 상하 2분할 시트와 여유로운 2열 공간을 제공하며 터치 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12.3인치 고해상도 모니터를 전진 배치해 조작 편리성이 향상됐다.

    ES의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ℓ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와 2개의 모터를 장착했다.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고,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저속부터 고속 영역까지 모터가 개입한다. 연비는 New ES 300h 17.2 km/ℓ, New ES 300h F 스포츠 16.8 km/ℓ다.

    < 렉서스 뉴 ES 300h >

    안전한 주행을 돕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강화됐다.

    감지 범위가 확대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교차로 긴급 제동 보조(ITA) 기능 추가), 커브 감속 기능이 추가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그리고 긴급 조향 어시스트(ESA) 지원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 렉서스 뉴 ES 300h >

    또한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는 전·후방의 사물 감지에 더해 보행자까지 감지 범위가 확대됐다.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도 탑재됐다.

    < 렉서스 뉴 ES 300h F 스포트 >

    New ES 300h 'F SPORT' 모델은 F SPORT 전용 ▷메쉬 패턴 그릴 ▷F SPORT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 ▷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을 갖췄다.

    가격은 New ES 300h 6,190만~6,860만원, New ES 300h F SPORT는 7,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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