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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합물 반도체, 2023년 월간 생산량 1000만장 돌파 전망”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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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3 12:44:40

    - 2023년 생산량 중국 33% 넘을 듯...일본 17%·대만이 11% 예상

    전력 및 화합물 반도체 팹의 글로벌 생산량이 2023년 월간 웨이퍼 1,000만장(200mm 웨이퍼 기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 전력·화합물 반도체 생산량·성장 전망치 /=SEMI 제공 >

    13일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23년 세계 전력 및 화합물 반도체의 생산량이 월 웨이퍼 1024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력·화합물 반도체는 첨단 공정보단 범용 공정에서 생산된다. 전자 제품을 켜고 끄거나, 자동차용 부품의 센서로 쓰는 반도체들이 대부분 포함된다.

    SEMI는 중국이 반도체 생산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이 17%, 유럽과 중동이 16%, 대만이 11%를 차지할 전망이다.

    SEMI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63개 회사가 월 200만장의 웨이퍼를 추가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피니온 ▷화홍반도체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실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이 주도할 것으로 예견했다.

    한편, 전력 및 화합물 반도체는 오는 2024년에는 월 웨이퍼 1060만장까지 성장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 전력 및 화합물 반도체 생산 시설(팹)은 755개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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