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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5만4798가구 분양...올해 월간 '최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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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01 14:41:09

    - 3차 사전청약 과천주암, 하남교산 등 더해져 11월 분양 큰 장 열려

    올해 들어 11월에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을 전망이다. 3차 사전청약 단지와 올해 공급을 계획했던 단지들이 막바지 분양에 나선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일 직방에 따르면 11월에는 76개 단지, 총 5만47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월간 최다 분량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총 가구수는 2만5969가구 늘어나고, 일반분양은 2만1424가구가 늘어난다.

    전체 물량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2만2473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도가 1만1674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5개 단지 2530가구가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3만2325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다. 경상남도가 6969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11월 지역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직방 제공 >

    아울러 총 4000여가구의 3차 사전청약도 예정돼 있다.

    이번 달부터 연내에 예정된 3차·4차 사전청약 예정 규모는 1만8,000가구다. 구체적으로 ▷과천 주암 1500가구 ▷시흥하중 700가구 ▷양주회천 800가구 ▷하남교산 1000가구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올해 분양을 목표로 한 단지들이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는 연말 시점이 다가오면서 분양 계획이 크게 늘었다. 11월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분양홍보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뀌는 부분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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