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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생태계 강화”...삼성전자, ‘SAFE 포럼 2021’ 개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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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8 16:06:16

    - 삼성 파운드리 고객사 대상 행사...팹리스 협업 성과 소개도

    데이터 중심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18일,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

    <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SAFE 포럼 2021’에서 삼성전자 파인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 개발실 이상현 전무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SAFE 포럼은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협업을 도모하는 행사로, 2019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퍼포먼스 플랫폼(Performance Platform) 2.0’을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에서 삼성전자는 최첨단 공정 기반 칩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7개 기조연설과 76개 테크 세션을 통해 SAFE 플랫폼을 통한 성공적인 개발 협력 성과와 사례도 공유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포럼에서 데이터 중심 시대에 필요한 ▷HPC/AI 분야 전자설계자동화(EDA) ▷클라우드(Cloud) ▷설계자산(IP)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패키지(Package) 솔루션 등 파운드리 전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각 인프라를 확대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양산 예정인 3나노 GAA(Gate-All-Around) 구조에 최적화된 설계 인프라와 2.5D/3D 패키지 설계 솔루션 그리고 설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EDA 등 80개 이상의 EDA 툴 및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2개 글로벌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와 연계해 최첨단 공정뿐 아니라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노하우를 이용해 국내외 팹리스의 혁신적인 반도체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 개발실 전무는 “삼성전자는 SAFE 프로그램의 지원자로서 ‘혁신’, ‘지능’, ‘집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플랫폼 2.0’ 비전 실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SAF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업 중인 팹리스 기업들의 성과도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의 DSP 파트너인 ‘세미파이브’와 함께 데이터센터 및 에지 서버용 AI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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