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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포츠카,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밴티지 F1 에디션 쿠페'·'로드스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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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17 11:47:59

    - 밴티지 F1 에디션 쿠페 및 로드스터...F1 세이프티카 기술 반영

    <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 >

    애스턴마틴은 '밴티지 로드스터' 및 '밴티지 F1 에디션 쿠페'와 '로드스터' 등 밴티지 신규 모델 3종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은 올 시즌부터 F1 공식 세이프티카로 활약 중인 밴티지의 성능과 엔지니어링을 적용한 제품이다.

    애스턴마틴 엔지니어링팀은 트랙 중심의 퍼포먼스, 섀시 및 공기 역학적 특성 등 각종 기술적 역량을 ‘밴티지 F1 에디션’에 고스란히 이식했다. 밴티지 로드스터는 2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밴티지 쿠페를 기반으로 한 엔지니어링 성능과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 등을 갖췄다.

    장착된 소프트톱은 새로운 설계 및 디자인과 경량화에 성공한 Z-폴드 루프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밴티지 로드스터의 루프는 최대 50km/h(31mph) 이하 속도에서 각각 6.8초면 접거나 펼칠 수 있다.

    <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 >

    모든 벤티지 라인업은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한다. 최적의 무게 중심과 앞·뒤 50:50 중량 배분을 위해 섀시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엔진 마운트를 설계했다.

    <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 >

    밴티지 로드스터와 F1 에디션 모두 최대 토크는 685Nm으로 동일하지만 최고 출력의 경우, 밴티지 로드스터는 510마력(PS)이며 F1 에디션은 535마력을 발휘한다.

    <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

    새로운 밴티지 디자인의 핵심 컨셉 중 하나는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의 향상이다. 애스턴마틴은 프런트 스플리터를 통해 차체 하단부분으로 공기 흐름을 유도해 냉각과 차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

    디퓨저 역시 공기 압력을 낮추고 후륜에서 생성된 난기류를 신속하게 배출시킨다. 총 3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탑재했으며 극한의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트랙 모드까지 지원한다.

    애스턴마틴 신규 대치전시장은 밴티지 신모델 3종을 동시에 전시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승 후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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