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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2월 내수·수출 포함 8,785대 판매...두 달 연속 8천대 이상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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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03 16:44:04

    - 12월 내수 5,810대·수출 2,975대 판매

    < 쌍용자동차 '티볼리 R-Plus' >

    쌍용자동차가 반도체 대란에 따른 공급 차질에도 지난해 12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8785대를 팔아 두달 연속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내수 5,810대, 수출 2,975대를 포함 총 8,785대를 판매했다. 이는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의 호평 속에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21년 월 평균 판매대수(4,696대를)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가 유지됐다.

    수출 역시 백 오더(주문 대기 물량) 일부 해소를 통해 지난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기록했다.

    < 쌍용자동차 '코란도' >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회생절차 진행과 반도체 수급으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면서 전년 대비 21.3% 감소한 내수 56,363대, 수출 28,133대를 포함 총 84,49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

    작년 연간 판매량은 내수 56,363대, 수출 28,133대를 포함 총 84,49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회생절차 진행과 반도체 수급으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대비 21.3% 판매가 줄었다.

    <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부품 협력사와 공조를 통한 반도체 물량 확보 및 효율적인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해 나가면서 4분기 연속 판매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4분기에는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

    아울러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 등의 출고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전 라인(1,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을 시행하는 등 생산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뿐만 아니라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회복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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