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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정통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 공개...2519만원부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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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04 14:15:21

    - R-EPS 적용으로 조향감과 NVH 성능...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 대거 탑재

    쌍용자동차가 2022년 정통 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픽업모델 최초로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적용은 물론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 변속기 조합이다.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D 스텝2를 충족해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을 더욱 줄여주면서도 성능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개선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각각 8%, 5% 향상됐다.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을 적용하여 조향감과 NVH 성능이 우수하다. 트레일러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도 탑재했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은 기존 9가지에서 16가지로 늘었다. 새롭게 적용된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은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를 비롯해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 등이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이 신규 적용되어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는 물론 스트리밍 콘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실내 >

    고화질의 9인치 디스플레이는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으며, 2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페어링 블루투스가 신규 적용됐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이밖에 쌍용차는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 ‘익스페디션(EXPEDITION)’도 함께 선보인다.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_ADAS >

    익스페디션은 전용 블랙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20인치 블랙휠, 익스테리어 패키지, 익스페디션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픈형 데크의 적재량은 모델별로 다르게 설계됐다. 스포츠와 칸의 데크 용량(VDA 기준)은 각각 1천11L와 1천262L이며, 적재량은 스포츠는 최대 400㎏, 칸은 700㎏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적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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