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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신형 8세대 골프’·‘아테온’ 동시 출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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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05 14:16:11

    - 외관 디자인·인테리어·첨단 기능 개선…상반기 중 신규트림 추가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8세대 골프’와 ‘신형 아테온’ 등을 동시 출시하며 2022년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 신형 8세대 골프(좌), 신형 아테온(우)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신형 8세대 골프는 반세기에 걸친 골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깔끔하고 정제된 라인 등으로 골프만의 특색을 살렸다.

    인테리어는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콕핏 프로’,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 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시속210km 까지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적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최첨단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 가 도입되어 야간 주행을 돕는다.

    8세대 골프는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장착했고, 복합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17.8km/l다.

    <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천625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3천782만원이다. 보증기간은 5년/15만 km다.

    <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8세대 골프 2.0 TDI’ 모델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성능 가솔린 모델 ‘신형 골프 GTI’를 출시하는 등 골프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

    같은 날 출시된 부분 변경 모델 ‘신형 아테온’은 지난 2018년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두터운 고객 층을 형성했다. 그 결과 한국은 아테온의 세계 3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아테온은 이전보다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LED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로 스포티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완성했다.

    <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

    신형 아테온 역시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5.5km/l다.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술로 프리미엄 세단이 제공하는 편안한 승차감부터 스포츠카의 탄탄한 주행감까지 운전자가 원하는 폭 넓은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5천490만원이다. 보증기간은 5년/15만 km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상반기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더한 ‘2.0 TDI R-Line 4모션’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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