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3-21 19:16:22
- '홈 앱' 통해 자세한 사용 보고서 제공
샤오미가 ‘샤오미 전동 칫솔 T700’과 ‘샤오미 전동 면도기 S700’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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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전동 칫솔 T700’ >
샤오미 전동 칫솔 T700은 분당 39,600회 고주파 진동으로 치면 세균막, 치석 및 기타 치아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브러싱 파워는 브러시 핸들에 있는 버튼을 통해 ‘부드럽게’부터 ‘강하게’까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샤오미 홈 앱을 통해 양치질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 및 분석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어 건강한 양치질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샤오미 홈 앱에서는 ‘3가지 권장 모드’, ‘튀김 방지 10초’, ‘3가지 양치질 지속 시간’, ‘3가지 추가 기능’ 등 여러 옵션을 확인하고 선호하는 브러싱 속도와 지속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칫솔 본체는 브러싱 점수가 표시되는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칫솔질에 대한 점수, 배터리 잔량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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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전동 면도기 S700’ >
샤오미 전동 면도기 S700은 부드러운 쉐이빙과 매끈한 피부를 중요시하는 남성 고객에 맞게 설계됐다. 3개의 면도날이 공백 없이 모든 얼굴 윤곽을 커버한다. 면도 강약 단계는 3가지인 저, 중, 고가 있어 각 얼굴 부위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풀-커버리지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됐으며 IPX7 방수 등급 인증을 받아 물, 거품, 젤에 직접 닿아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2시간 충전하면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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