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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한 라면 브랜드 '1위'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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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3-29 15:52:20

    - 와이즈앱 조사 결과, 농심·오뚜기 점유율 82%

    농심 '신라면'이 2022년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라면으로 조사됐다.

    <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라면 브랜드 /=와이즈앱 제공. >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올해 1월과 2월에 한국인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많이 구매한 라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해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라면 브랜드는 ‘농심’이다. ‘농심’은 총 구매금액의 4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39%를 차지한 ‘오뚜기’, 뒤이어 6%의 '삼양' 순이었다.

    라면 전체 구매금액의 82%를 ‘농심’과 ‘오뚜기’가 점유하고 있었다. 그 외 팔도, 백제 등 40여개의 브랜드들은 총 구매금액의 6% 정도 수준이었다.

    제품 별로는 ‘농심 신라면 120g’이 조사대상 라면 중 총 구매금액의 8% 차지하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모습이다.

    <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라면 제품 /=와이즈앱 제공. >

    그 뒤로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 140g’가 7%,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120g’ 6%, ‘농심 육개장 사발면 86g’ 5%,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37.8g’ 5%의 순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 관계자는 "지난 1월과 2월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편의 가공식품은 즉석밥, 라면, 즉석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세계라면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평균 75.1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1명이 한달에 6봉지 이상 라면을 먹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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