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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대에 '1억화소·고속충전'...샤오미, ‘레드미노트 11' 출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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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05 20:00:06

    - 샤오미 버즈 3T 프로’,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 함께 출시

    샤오미는 30만원대 보급형 5G폰 ‘레드미노트 11 프로 5G’와 20만원대 LTE폰 ‘레드미노트 11’을 이달 13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샤오미 레드미노트 11 프로 5G >

    샤오미는 레드미노트 11 프로 5G와 레드미노트 11 예약판매를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39만9300원부터, 레드미노트 11은 29만9200원이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메인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8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는 200만 화소다. 전면 카메라는 1천600만화소다. 6.67인치 화면에 최대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5000㎃h 대용량 배터리, 67W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스냅드래곤 695 칩셋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상부와 하부에 위치한 듀얼 슈퍼 리니어 스피커로 게임이나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기기 적합하다.

    레드미노트 11은 6.43인치 화면과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을 포함한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다. 배터리는 5000㎃h, 33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 샤오미 버즈 3T 프로 >

    이들 제품은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이 선보인 중저가형 스마트폰과 국내 시장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 >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이날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레드미노트 11 프로 5G와 삼성전자의 중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 A53 5G의 제품 사양을 비교하며 자사 제품의 '가성비'를 강조했다.

    샤오미는 프리미엄 무선이어폰과 스마트워치 신제품도 선보인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지원하는 무선이어폰 '샤오미 버즈 3T 프로'는 16만6000원,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수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 '샤오미 워치 S1'는 22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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