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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한 상품은?...코로나로 건강기능식품·위생용품·스킨케어 1위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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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19 17:43:52

    - 화장품류 ‘스킨케어’ 53%,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55%, 생활용품 ‘제지·위생용품’ 31%

    올해 1분기 온라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 위생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마스크 사용에 따라 피부 관리 필요성이 증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 1분기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많이 구매한 화장품 /=와이즈앱 제공. >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올해 1월 부터 3월까지 지난 1분기 동안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20,000여 개 상품을 표본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한 화장품 종류는 스킨케어로 조사됐다.

    또한 가장 많이 구매한 가공식품 종류는 건강기능식품, 가장 많이 구매한 생활용품 종류는 제지·위생용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1분기 동안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화장품류는 '스킨케어'로 화장품 카테고리 구매금액의 53%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킨케어' 다음으로 '색조·메이크업'이 화장품 카테고리의 15%를 차지했다. '클렌징'이 12%, '남성화장품'이 10%, '선케어·태닝'이 5% '향수' 5%의 순이었다.

    < 1분기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많이 구매한 생활용품 /=와이즈앱 제공. >

    올해 1분기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생활용품류는 ‘제지·위생용품’으로 생활용품 카테고리 구매금액의 31%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물티슈, 화장지 등의 '제지·위생용품'의 구매금액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샴푸, 염색약 등의 ‘헤어케어’가 22%를 차지했고, 핸드·바디로션, 면도기 등의 ‘퍼스널 케어’가 17%, 세탁·청소 관련 ‘세제’가 17%, 치약, 칫솔 등 ‘오랄케어’가 9%, 제습제, 방향제 등의 ‘가정용품’이 5%의 순이었다.

    < 1분기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많이 구매한 가공식품 /=와이즈앱 제공. >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가공식품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공식품 카테고리 구매금액의 55%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영양제, 홍삼, 다이어트식품, 비타민, 헬스 보충 식품, 건강즙 등의 건강기능식품 거래금액이 매우 커졌다.

    '건강기능식품' 다음으로 커피, 차, 음료 등 '무알콜 음용식품'이 가공식품이 17%를 차지했고, 라면, 즉석밥 등의 ‘편의 가공식품’이 9%, ‘유가공 식품’이 6%, ‘냉동·냉장식품’이 5%, ‘제과’가 4%, '소재·견과·장류'가 4%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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