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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두 달 연속 8000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회복세'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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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03 16:40:32

    - 4월 8140대 판매...전년비 85.8% 증가

    <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가 두 달 연속 판매량 8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4월 자동차 814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5.8%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수급난 등 자재 부족에 적절히 대응해 공급지연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올해 4월 내수, 수출 판매량은 각각 4839대, 3301대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8000대 이상 판매 기록이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2.7%나 증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5.8% 증가했으며 누계로도 전년 대비 20%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자동차 제공. >

    수출도 완연한 회복세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 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 코란도 이모션 /=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차는 "생산일정 조정 및 사양조정 등을 통해 공급지연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부품 수급 이슈가 지속되면서 1만대 이상의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 티볼리 R Plus /=쌍용자동차 제공. >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만전을 기해 적체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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