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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실적 '주춤'...영업이익 전년대비 38.2%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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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10 13:31:26

    - 매출은 5205억원으로 15.2% 증가

    NHN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05억원으로 15.2%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 제공 >

    이와 관련 NHN은 "금융자산 평가액 손실이 증가했고, 일부 게임서비스 중단에 따른 무형자산 손상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결제·광고 부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해서는 7.0% 줄어들었다. 게임 부문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1,088억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5.3%, 기술 부문은 42.3%, 콘텐츠 부문은 10.2% 증가했다.

    NHN은 주력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게임과 클라우드 부문의 조직구조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게임 사업 강화를 위해 통합 개편된 NHN빅풋은 ‘건즈업 모바일’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더블에이 포커’, 글로벌 이용자를 타겟으로 하는 ‘위믹스 스포츠’와 ‘우파루 NFT 프로젝트’ 등의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4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NHN클라우드는 전남 순천시에 들어설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김해, 광주 등 주요 핵심 지역 기반 데이터센터 건립과 유수의 인재 영입을 위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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